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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적

    실패는 나침반이다

    실패는 나침반이다.
    박
    박상준
    2025.11.18
    ·
    8 min read

    개발자라는 업을 관통하는 통찰

    • 초기부터 중년 개발자까지 아우르는 깊이 있는 서적임

    • 단순한 기술을 넘어 커리어라는 긴 여정에 고뇌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지침서라 할 수 있음

    1. 커리어의 굴곡을 필연으로 받아들임

    • 실패를 인생의 나침반으로 삼음

      • 세상은 급변하고 커리어의 호흡이 길어질수록 빛과 그림자는 공존하기 마련임

      • 이러한 등락을 유연하게 수용하는 내면의 힘이 중요해짐

      • !낙관적 태도! 와 끊임없는 회고만이 이 여정을 지속하게 함

      사람이 태생이 항상 비판적이라 낙관적인 태도를 가지기가 참 힘들다 ㅋㅋ

      • 찐특인지 모르겠는데 항상 분석하려고 한다

      • 약간 인간과 인간 끼리의 대화도 가끔은 분석보다는 공감이 주가 되고 말을 이어나가야하는데 가끔보면 또라이같이 대답할때도 있다..

      • 암튼 낙관적인 태도를 가지도록하자 비판적인 태도는 일할때는 도움이 되지만 인간관계에서는 그닥 도움이 되지 못하는 듯 하다.

    • 회복 탄력성의 본질을 좇음

      • 타인의 시선에 맞춘 이력서가 아닌, 나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가치를 추구해야 함

      • 그 단단한 중심이 있어야 흔들려도 다시 일어설 수 있음

    2. 긴 호흡으로 바라보는 연습

    • 매일의 1%가 쌓여 만드는 경이로움

      • 하루 1%의 진보가 1년 뒤 37배의 성장을 이뤄낸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함

      • 성장은 순간의 도약이 아니라 축적의 시간임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다

    • 마라톤과 같은 긴 여정임

      • 커리어는 단거리 경주가 아님

      • 실패를 끝이 아닌 방향을 가리키는 신호로 해석하는 관점이 필수적임

      무리하지말고, 급하지 말자

      • 누구에게나 기회는 온다

      •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건 준비된 사람뿐인 것이고..

    3. 침묵을 깨고 질문을 던짐

    • 자기 검열의 벽을 넘어서야 함

      • 많은 이들이 무지해 보일까 두려워 침묵하곤 함

      • 허나 일의 완결성은 결국 그 일을 맡긴 이의 의도에 달려 있음

      •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 간극을 좁히는 것이 진정한 지혜임

    • 간절함이 질문을 잉태함

      • 잘해내고 싶다는 순수한 열망이 두려움을 이기게 함

      • 그 간절함 끝에 던지는 질문이 협업의 본질을 깨우고 성장을 견인함

      잘하고 싶다가도 어느 순간에 스스로 지쳐 나가 떨어질 때가 있다.

      • 스스로를 항상 속이도록 노력해보자

    4. 끊임없이 뒤돌아보며 나아감

    • 커리어는 단 한 번의 시험이 아님

      • 오랜 준비 끝에 입사한 회사가 종착역일 수 없음

      • 거친 실전에서 부딪히며 성장하고, 그 토대 위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 현명함

    • 좋은 회사의 정의를 내림

      • 나의 성장이 있는 곳

      • 그리고 좋은 사람들이 머무는 곳

      • 이 두 가지가 교차하는 곳이 진정한 터전임

      이건 뭐 부정할 수가 없다.

      사람들이 좋아도 결국 내가 성장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나에게 맞는 회사가 아닌 것이다

      • 사람이 좋다고, 연봉이 높다고 그냥 본인의 성장을 외면한 채 안락함에 머무는 건

      • 스스로 커리어를 멈추는 행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 좋은 동료나 높은 보상 역시 성장이 멈춘 곳에서는 그 가치를 잃는다

        • 편안함이라는 이름 아래 매몰되지 않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동력을 끊임없이 찾아야 한다.

        • 마라톤과 같은 커리어에서 안락함은 치명적인 유혹이 될 수 있다.

    5. 훗날 리더가 될 당신을 위함

    • 피드백은 대화의 시작임

      • 지시가 아닌 소통의 문을 여는 첫걸음으로 이해해야 함

    • 진정성과 선의에 기반함

      • 나의 관점에서 상대를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이 담겨야 함

      • 타인의 말을 빌려 비난하는 것은 관계를 파괴하는 행위일 뿐임

      진심 이 중요하다

      • 동료, 연인, 친구 관계에서도 뭘해준다고 해도 결국

      • 진심 이 없으면 결국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없다.

    결

    • 개인적으로 읽은 에세이 겸 자기계발서 중에 제일 괜찮았던 책이다

    • 20 ~ 40, 50 살까지 항상 커리어적으로 고민을 하게 될 텐데,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고민들을 대신하고

      • 어떻게 하면 될지 혹은 내가 고민했던 건 누군가 다 고민했던 것이구나

      • 라고 스스로를 반추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 솔직히 자기계발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있었는데, 이 책은 뭔가 다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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