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code

<h1>스니펫 설정하는 곳 찾아가기</h1><ol><li><code spellcheck="false">command + p</code> 로 파일 검색창 열기</li><li><code spellcheck="false">&gt;snippet</code> 입력하기</li></ol><img src="https://image.until.blog/dody/article/1722409042376" alt="until-1160"><ol start="3"><li><code spellcheck="false">Snippets: Configure User Snippets</code> 선택하기</li></ol><img src="https://image.until.blog/dody/article/1722409154676" alt="until-1161"><ol start="4"><li>스니펫을 사용할 환경을 선택해주면 된다. 나는 <code spellcheck="false">typescriptreact.json</code> 을 선택확인해보면 <code spellcheck="false">Print to console</code> 이름으로 된 예시가 있다. 그걸 참고해서 이제 나만의 스니펫을 만들어보자.</li></ol><h1>스니펫 생성하기</h1><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json"> {

 "nextjs) functional component": {
 	"prefix": "rfc",
 	"body": [
 		"export default function ${TM_FILENAME_BASE}() {",
 " return &lt;div&gt; ${TM_FILENAME_BASE} component! &lt;/div&gt;",
 "}"
 	],
 	"description": "nextjs) functional component"
 }
}

</code></pre>아주 자주 사용하는 rfc 스니펫을 내 입맛에 맞게 살짝 고쳐주었다. 참고로 TM_FILENAME_BASE 는 확장자를 뺀 파일 명을 뜻한다.<h1></h1><h1>스니펫 동기화 해주기</h1>vscode는 기본적으로 스니펫은 로컬에 저장한다. 나는 2대의 맥북을 사용하기에 스니펫 설정을 동기화해주어 같은 일을 두번 하지 않으려 한다.vscode 계정에 로그인이 되어있어야한다. <ol><li><code spellcheck="false">command + p</code> 로 파일 검색창을 다시 열어주고</li><li><code spellcheck="false">&gt;setting sync</code> 를 입력한다</li></ol><img src="https://image.until.blog/dody/article/1722409917401" alt="until-1162"><ol start="3"><li><code spellcheck="false">Settings Sync: Backup and Sync Settings...</code> 을 선택</li></ol><img src="https://image.until.blog/dody/article/1722409929302" alt="until-1163"><ol start="4"><li>동기화 하고 싶은 부분들을 선택해서 <code spellcheck="false">sign in</code> 버튼을 눌러준다.</li></ol><img src="https://image.until.blog/dody/article/1722409940676" alt="until-1164"><ol start="5"><li>vscode 로그인한 계정을 선택해준다.</li><li>성공한다면 우측하단에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뜬다.</li></ol><img src="https://image.until.blog/dody/article/1722409975157" alt="until-1165"><ol start="7"><li>메시지가 뜨기 전에 conflict 가 났다고 메시지가 나왔다. 확인해보니 내가 방금 추가한 스니펫 부분이 다르다고 뜬것이었다. 컨플릭 처리 하고나면 6번과 같은 메시지가 뜰 것이다.</li></ol>

코드 치는 양을 최대한으로 줄이고싶다.. 

[vscode] snippet 만들어서 사용하기

CI/CD

<blockquote>Cloudflare를 이용해 Vercel 커스텀 도메인을 설정하는 과정에서 "리디렉션한 횟수가 너무 많습니다" 라는 에러가 발생했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blockquote><img src="https://image.until.blog/xeros/article/1727225490739.png" alt="until-1516"><h3>문제 원인</h3>Cloudflare와 Vercel간의 SSL 설정 충돌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이다.Cloudflare는 SSL/TLS 암호화를 제공하며, Vercel도 자체적으로 SSL을 제공한다. 따라서 두 서비스간의 서로 양립된 SSL 설정으로 인한 설정 불일치가 리디렉션 문제를 야기하는것으로 보인다.<h3>해결 방법</h3><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vercel.com/docs/integrations/external-platforms/cloudflare">Cloudflare와 연동하는 방법이 기술되어있는 Vercel 공식 문서</a>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Cloudflare의 SSL/TLS 설정을 수정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Cloudflare는 SSL 설정을 자동으로 관리하지만, Vercel과 연동해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수동으로 전체 암호화 모드로 변경해 주어야 한다.<img src="https://image.until.blog/xeros/article/1727225713844.png" alt="until-1517"><ol><li>Cloudflare 대시보드에 로그인</li><li>SSL/TLS 메뉴로 이동</li><li>"암호화 모드" 옵션을 찾는다.</li><li>"전체 (Full)" 모드로 변경</li></ol>

Vercel 커스텀 도메인을 Cloudflare에서 설정하는 도중 발생한 리디렉션 오류를 수정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Cloudflare와 Vercel 연동시 리디렉션 오류를 해결하는 방법

<blockquote>JPA를 공부하면서 트랜잭션에 대해서 이해가 가지 않아서 정리 (CS 지식의 부재일까..?)</blockquote><h1>트랜잭션</h1><ul><li>데이터베이스에서 작업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독립적인 실행 단위이다<ul><li>하나의 논리적인 작업 단위로 묶인 작업들의 모음 (완전히 이해 되지는 않음)</li></ul></li><li>데이터베이스에서 하나의 작업 단위를 의미하며 ACID 원칙을 따른다</li></ul><ol><li>Atomicity (원자성)<ul><li>작업은 모두 완료되거나 모두 롤백된다</li></ul></li><li>Consistency (일관성)<ul><li>작업 후에도 데이터의 무결성이 유지된다</li></ul></li><li>Isolation (격리성)<ul><li>여러 트랜잭션이 동시에 실행되더라도 서로 간섭하지 않는다<ul><li>자바 프로그램에서의 트랜잭션을 commit 하지 않으면 H2 콘솔 트랜잭션에서는 변경 내용을 볼 수 없음</li></ul></li></ul></li><li>Durability (지속성)<ul><li>commit된 데이터는 시스템 장애가 나더라도 보존된다</li></ul></li></ol>우선 이렇게 정리하고 추가하는 걸로

JPA를 공부하면서 트랜잭션에 대해서 이해가 가지 않아서 정리 (CS 지식의 부재일까..?)트랜잭션데이터베이스에서 작업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독립적인 실행 단위이다하나의 논리적인 작업 단위로 묶인 작업들의 모음 (완전히 이해 되지는 않음)데이터베이스에서 하나의 작업 단위를 의미하며 ACID 원칙을 따른다Atomicity (원자성)작업은 모두 완료되거나 

트랜잭션

Python

<blockquote>macOS 사용 도중 파이썬 패키지를 설치하기 위해 pip를 사용하자 보안 경고가 발생하며 설치가 거부되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blockquote><h3>도대체 무슨 에러인가?</h3><img src="https://image.until.blog/xeros/article/1727225853116.png" alt="until-1518">Python의 최신 PEP 668 표준에 의해, macOS 환경에서 pip를 통한 패키지 설치가 제약되는 문제라고 한다. 아무래도 최근에 애플에서 맥에 여러가지 보안 강화 조치와 제약이 추가되었는데 여기에 영향을 받은 패치가 아닐까 싶다.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정도로 구분할 수 있다.<h3>1. 가상 환경을 사용하는 방법</h3>다음과 같이 Python 가상 환경을 만들어서 사용하면 독립된 공간을 만들어서 사용하기에 pip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며 패키지의 버전 문제로 인한 충돌을 피하기도 쉽다. 하지만 매 파이썬 프로젝트마다 가상 환경을 생성해주어야하고 터미널을 열 때마다 <code spellcheck="false">source</code>를 지정해 주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따른다.<ol><li>가상 환경 생성</li></ol><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bash">python3 -m venv path/to/venv</code></pre><ol start="2"><li>가상 환경 활성화</li></ol><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bash">source path/to/venv/bin/activate</code></pre><ol start="3"><li>패키지 설치</li></ol><pre spellcheck="false"><code>pip install supabase</code></pre><h3>2. pip에서 사용자 플래그 추가</h3>시스템 패키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를 사용자 환경으로 제한하여 설치하도록 한다.그냥 귀찮음도 덜하고 보안도 챙기고 무난한 방법인듯하다.<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bash">pip install --user supabase</code></pre><h3>3. break-system-package 옵션 또는 pip.conf 수정</h3>그냥 보안 권고사항을 무시하고 기존에 pip처럼 다이렉트 설치를 가능하게 하는 옵션을 붙여서 사용하면 된다.<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bash">pip install &lt;package name&gt; --break-system-packages</code></pre>근데 매번 이 옵션을 붙이는것도 귀찮다면 아예 <code spellcheck="false">pip.conf</code> 파일을 수정해서 영구적으로 해당 명령을 활성화 시키는것 역시 가능하다.<ol><li><code spellcheck="false">pip.conf</code> 파일 생성</li></ol><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bash">mkdir -p ~/.config/pip
vi ~/.config/pip/pip.conf</code></pre><ol start="2"><li>아래 내용을 추가한다.</li></ol><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bash">pip install supabase --break-system-packages</code></pre><h3>왜 이런 보안조치가 시행되었는가?</h3>애플이 원래도 보안쪽으로는 깐깐했지만 갑자기 이런 기존 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패치를 한 원인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pip를 사용한 시스템 전역 패키지 설치가 운영 체제의 패키지 관리자와 충돌할 수 있어 이를 방지하려는 목적이라고 한다. 패키지를 가상 환경이나 사용자 환경에만 설치하도록 유도해서 종속성 관리 문제를 해결하고 보안 취약점을 줄이기 위한 조치인듯 하다.마찬가지로 <code spellcheck="false">Homebrew</code> 역시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Installation 방법을 따라하고 추가적인 수정을 거치지 않으면 명령어 인식이 안된다.

macOS에서 pip externally-managed-environment 에러를 픽스하는 방법

macOS에서 pip install시 error: externally-managed-environment 에러가 발생하는 문제

프로그래밍언어

<code spellcheck="false">JDK21</code>이 등장했다! 그렇다면, 먼저 JDK 21에서 어떤 기능이 추가되었는지 알아보는 것이 개발자된 도리가 아닌가!일단, 다음 <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spring.io/blog/2023/09/20/hello-java-21">Hello, Java 21</a>에 들어가보자. JDK 17부터 쭉 스토리를 이어가보자.<h1>JDK 17</h1><h2>Multiline Lines</h2>파이썬 주석을 쓰는 방식처럼 Java 17에서는 <code spellcheck="false">""" .... """</code> 을 이용하여 다중줄을 지원한다. JSON, JDBC, JPA QL, etc., 을 더 쉽게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java">package bootiful.java21;

import org.junit.jupiter.api.Assertions;
import org.junit.jupiter.api.Test;

class MultilineStringTest {

 @Test
 void multiline() throws Exception {

 var shakespeare = """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Whether 'tis nobler in the mind to suffer
 The slings and arrows of outrageous fortune,
 Or to take arms against a sea of troubles
 And by opposing end them. To die—to sleep,
 No more; and by a sleep to say we end
 The heart-ache and the thousand natural shocks
 That flesh is heir to: 'tis a consummation
 Devoutly to be wish'd. To die, to sleep;
 To sleep, perchance to dream—ay, there's the rub:
 For in that sleep of death what dreams may come,
 """;
 Assertions.assertNotEquals(shakespeare.charAt(0), 'T');

 shakespeare = shakespeare.stripLeading();
 Assertions.assertEquals(shakespeare.charAt(0), 'T');
 }

}</code></pre><h2>Record</h2>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필자는 이 녀석을 굉장히 좋아한다. 이 녀석은 <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docs.oracle.com/en/java/javase/17/language/records.html">오라클 문서</a>에 잘 나와있다. <code spellcheck="false">Record</code>는 외부 라이브러리인 Lombok의 의존성을 줄이고, 간결하고 가독성 높은 데이터 클래스를 작성할 수 있게 한다.<ol><li>명시적인 필드 선언, 생성자, getter, setter 등을 대체</li><li>기본적으로 불변객체로 생성해 데이터의 안정성과 무결성을 보장 (암묵적으로 final)</li><li>toString, equals, hansCode 메서드가 자동으로 생성</li><li>static 메소드, static 필드 선언 가능 (클래스 기능과 동일)</li><li>중첩 클래스 사용 가능 및 제너릭 타입으로 지정 가능 (클래스 기능과 동일)</li></ol><code spellcheck="false">record(헤더) {바디}</code> 형태로 이루어져있는데, 헤더에 나열된 필드는 private final로 정의된다.<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java">package bootiful.java21;

import org.junit.jupiter.api.Assertions;
import org.junit.jupiter.api.Test;

class RecordTest {

 record JdkReleasedEvent(String name) { }

 @Test
 void records() throws Exception {
 var event = new JdkReleasedEvent("Java21");
 Assertions.assertEquals( event.name() , "Java21");
 System.out.println(event);

 }
}</code></pre>Record 클래스는 어디서 사용할 수 있을까? DTO에서 Record 클래스를 자주 사용한다.<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java">@Getter
@NoArgsConstructor(access = AccessLevel.PROTECTED)
public class MemberResponse {
	private Long memberId;
	private String name;
	private Role role;
	private Building building;

	@Builder
	public MemberResponse(Long memberId, String name, Role role, Building building) {
		this.memberId = memberId;
		this.name = name;
		this.role = role;
		this.building = building;
	}
}</code></pre>Record도 특수한 종류의 클래스이므로 <code spellcheck="false">new</code>키워드를 사용하여 레코드 객체(레코드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생성한다.<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java">public record MemberResponse(Long memberId, String name, Role role, Building building) {
 public static MemberResponse fromRequest(Request request) {
 return new MemberResponse(request.getMemberId, request.getName, request.getRole, request.getBuilding);
 }
}

// 사용
public MemberResponse createMember(MemberRequest reqeust) {
 ...
 return MemberResponse.fromRequest(request);
}</code></pre><blockquote>💡 <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medium.com/javarevisited/deciphering-jpas-hibernate-s-limitations-the-reasoning-behind-java-records-not-being-supported-56a57d3ff9ca">Entity가 Record 클래스가 될 수 없는 이유</a> Record는 불변객체이며, 매개변수가 없는 생성자를 제공하지 않으며, Record의 필드 또한 private final로 설정되어있다. 그러나 JPA를 사용하는 1) 엔티티 클래스에는 쿼리 결과를 매핑할 때, 객체를 인스턴스화할 수 있도록 public 또는 protected인 매개변수가 없는 생성자가 있어야한다. 또한, 2) 프록시를 생성할 수 있도록 클래스는 final이면 안된다. 3) 필드도 setter가 있어야하기 때문에 final이면 안된다. Hibernate를 사용하면, final 클래스를 유지할 수 있고, 매핑된 엔티티 속성에 대한 접근자 메서드가 필요하지않지만, 프록시를 생성하기 위해 여전히 기본 생성자와 final이 아닌 필드가 필요하다.</blockquote><h2>Switch Statement</h2>잘 쓰고싶지않던 Switch문이 바뀌었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code spellcheck="false">case label1, label2 .. -&gt;</code> 와 같은 형태로 바뀌었다는 것인데, 1. 여러개의 label를 동시에 작성 가능, 2. 번거로운 break문이 없어짐을 확인할 수 있다.switch문은 이제 표현식이기 때문에 switch문의 결과를 변수에 할당하거나 반환 값으로 줄 수 있게 변경되었다는 점도 중요하다!<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java">package bootiful.java21;

import org.junit.jupiter.api.Assertions;
import org.junit.jupiter.api.Test;

import java.time.DayOfWeek;

class EnhancedSwitchTest {

 // 기존 
 int calculateTimeOffClassic(DayOfWeek dayOfWeek) {
 var timeoff = 0;
 switch (dayOfWeek) {
 case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timeoff = 16;
 break;
 case SATURDAY, SUNDAY:
 timeoff = 24;
 break;
 }
 return timeoff;
 }

 // 변경
 int calculateTimeOff(DayOfWeek dayOfWeek) {
 return switch (dayOfWeek) {
 case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gt; 16;
 case SATURDAY, SUNDAY -&gt; 24;
 };
 }

 @Test
 void timeoff() {
 Assertions.assertEquals(calculateTimeOffClassic(DayOfWeek.SATURDAY), calculateTimeOff (DayOfWeek.SATURDAY));
 Assertions.assertEquals(calculateTimeOff(DayOfWeek.FRIDAY), 16);
 Assertions.assertEquals(calculateTimeOff(DayOfWeek.FRIDAY), 16);
 }
}</code></pre>반환값이 있기 때문에 아래 코드같이 작성도 가능하고, 출력문에도 쓸 수 있다.<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java">static int coverage(Object o) {
 return switch (o) {
 case String s -&gt; s.length();
 case Integer i -&gt; i;
 default -&gt; 0;
 };
}</code></pre><h2>InstanceOf Check &amp; Sealed Types</h2>Sealed Class, Interface는 간단하게 상속하거나(extends), 구현(implements)할 클래스를 지정해두고 해당 클래스들만 상속 혹은 구현을 허용하는 키워드이다. 이것의 목표는 어떤 Super Class의 Sub Class들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몇가지 제약사항이 존재한다.<ul><li>모든 하위 클래스를 알아야함</li><li>하위클래스는 sealed된 클래스를 직접 상속받아야함 (중간에 다른 클래스가 끼어들면 안됨)</li><li>세 가지 종류의 하위 클래스 규칙<ul><li><code spellcheck="false">final</code>: 더 이상 다른 클래스가 이 클래스를 상속받을 수 없다. 즉, 이 클래스가 상속의 끝이다.</li><li><code spellcheck="false">sealed</code>: 다시 봉인된 상태로, 특정한 클래스들만 이 클래스를 상속받을 수 있다.</li><li><code spellcheck="false">non-sealed</code>: 제한 없이 어떤 클래스든 이 클래스를 상속받을 수 있다. 봉인된 클래스가 하위 클래스를 제한해도, <code spellcheck="false">non-sealed</code>로 선언되면 그 제한을 풀어버릴 수 있다.</li></ul></li><li>같은 모듈이나 패키지 안에 있어야함</li></ul><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java">package bootiful.java21;

import org.junit.jupiter.api.Assertions;
import org.junit.jupiter.api.Test;

class SealedTypesTest {

 // ①
 sealed interface Animal permits Bird, Cat, Dog {
 }

 // ②
 final class Cat implements Animal {
 String meow() {
 return "meow";
 }
 }

 final class Dog implements Animal {
 String bark() {
 return "woof";
 }
 }

 final class Bird implements Animal {
 String chirp() {
 return "chirp";
 }
 }

 @Test
 void doLittleTest() {
 Assertions.assertEquals(communicate(new Dog()), "woof");
 Assertions.assertEquals(communicate(new Cat()), "meow");
 }

 // ③
 String classicCommunicate(Animal animal) {
 var message = (String) null;
 if (animal instanceof Dog dog) {
 message = dog.bark();
 }
 if (animal instanceof Cat cat) {
 message = cat.meow();
 }
 if (animal instanceof Bird bird) {
 message = bird.chirp();
 }
 return message;
 }

 // ④
 String communicate(Animal animal) {
 return switch (animal) {
 case Cat cat -&gt; cat.meow();
 case Dog dog -&gt; dog.bark();
 case Bird bird -&gt; bird.chirp();
 };
 }

}</code></pre>

JDK 21의 등장 feat.JDK 17

🪟 Window

<img src="https://image.until.blog/morethanmin/article/1716653810238" data-width="50%" data-align="center" alt="until-223">나는 집에서는 데스크탑을 사용하다보니 맥북과 오갈 때마다 단축키가 달라서 매번 매우 불편했다.그래서 찾아보니 PowerToys를 사용하면 맥북 단축키를 윈도우에 적용 할 수 있다고 해서 소개해보려고한다.<h1>PowerToys?</h1>마소에서 제작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유틸리티 세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매우 다양한 기능들이 있으니 윈도우를 사용하는 개발자라면 꼭 설치하길 추천한다.이 아티클에서는 대표적으로 몇가지만 소개해보겠다.<h2>PowerToys Run</h2><code spellcheck="false">Alt</code> + <code spellcheck="false">Space</code> 를 통해 아래와 같은 검색창을 띄워준다. 맥하고 비슷하게 생겼다.<img src="https://image.until.blog/morethanmin/article/1716654162354" data-width="100%" data-align="center" alt="until-225"><h2>Keyboard Manager</h2>키보드 키 및 단축키들을 쉽게 매핑해줄 수 있다. 우리는 이것을 사용해서 맥 단축키들을 적용시키면 된다.<img src="https://image.until.blog/morethanmin/article/1716654104729" data-width="100%" data-align="center" alt="until-224"><h2>환경 변수</h2>환경변수를 GUI에서 쉽게 변경가능하다. 개꿀이다.<img src="https://image.until.blog/morethanmin/article/1716654251418" data-width="100%" data-align="center" alt="until-226"><h2>호스트 파일 편집기</h2>호스트 파일을 GUI에서 변경이 가능하다.<img src="https://image.until.blog/morethanmin/article/1716654321543" data-width="100%" data-align="center" alt="until-227"><h1>설치하기</h1>PowerShell에 아래 커맨드를 입력하면 된다.<pre spellcheck="false"><code>winget install Microsoft.PowerToys --source winget</code></pre><h1>적용</h1>사실 모든 단축키를 매핑할 순 없다보니, 적당한 수준에서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단축키를 설정해주면 된다.나는 아래와 같이 적용했다. 귀찮은 사람은 참고하면 좋을뜻<img src="https://image.until.blog/morethanmin/article/1716654467615" data-width="100%" data-align="center" alt="until-228">

나는 집에서는 데스크탑을 사용하다보니 맥북과 오갈 때마다 단축키가 달라서 매번 매우 불편했다.그래서 찾아보니 PowerToys를 사용하면 맥북 단축키를 윈도우에 적용 할 수 있다고 해서 소개해보려고한다.PowerToys?마소에서 제작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유틸리티 세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매우 다양한 기능들이 있으니 윈도우를 사용하는 개발자라

윈도우에서 맥 단축키 적용하기(PowerToys)

비즈니스용 모바일 앱을 만드는 데 얼마나 비용이 들까요? 제 경험상, 안드로이드와 iOS 앱을 개발하려면 최소 1만 달러부터 시작합니다.하지만 한 달에 단 35달러로 모바일 앱을 만들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혼자서도 할 수 있고, 팀을 고용할 수도 있는데, 이 방법은 몇 개월이 아닌 며칠 만에, 수천 달러가 아닌 수십 달러로 가능합니다.제가 말하는 것은 Natively입니다. 이 서비스는 어떤 웹사이트나 웹 애플리케이션도 손쉽게 네이티브 앱으로 변환해 줍니다.귀하의 웹사이트/웹 앱이 JavaScript 프레임워크로 구축되었든, Bubble, Webflow, Wix, WordPress, Shopify와 같은 노코드 플랫폼을 활용하든, Natively는 모바일 앱으로의 전환을 매끄럽고 간단하게 만들어 줍니다.Natively의 사용은 매우 간편합니다. 사용자 친화적이고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인해 기술적 전문 지식 없이도 누구나 몇 분 안에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Natively는 푸시 알림, 헬스 키트, 위치 추적, 카메라, 갤러리, 인앱 결제 등 다양한 네이티브 모바일 기능을 설정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능이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있습니다.1년 전 처음 출시된 이후로 Natively 덕분에 8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이 App Store와 Google PlayMarket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Natively의 웹사이트, 리뷰 및 사례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buildnatively.com/">https://www.buildnatively.com/</a>오늘날의 디지털 시대에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는 것은 사용자를 끌어들이고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며, 비즈니스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Natively가 특히 무료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꼭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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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엔드

<h1>쿼리에서 로직 빼기</h1><div data-youtube-video=""><iframe width="640" height="480" allowfullscreen="true" autoplay="false" disablekbcontrols="false" enableiframeapi="false" endtime="0" ivloadpolicy="0" loop="false" modestbranding="false" origin="" playlist="" src="https://www.youtube.com/embed/fnH_SR3n9Ew" start="0"></iframe></div>내가 좋아하는 최범균님의 영상 중에서, 처음 보고 제일 충격을 받았던 영상이다.영상을 다 보면 물론 좋겠지만, 시간 단축을 위해 핵심만 짚어본다.ㅤ<h2>쿼리에 로직이 들어간 코드</h2><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java">// update member m set m.status = 20 where m.id = ? and status = 10
int cnt = dao.회원탈퇴(id);

if (cnt == 0) {
 // 해당 id에 해당하는 회원이 없음.
 // 변경 건이 없으므로 변경 실패 처리
} else {
 // 변경 성공했으므로 로직
}</code></pre>다음은 mybatis로 짜여진 전형적인 코드다.Mybatis로 UPDATE나 DELETE 쿼리를 실행하면, 그 결과로 변경된 행의 개수를 int로 반환해준다.그걸 이용해서, cnt가 0이면 해당 멤버가 없었다는 것 (혹은 이미 탈퇴 상태라 탈퇴시킬 회원이 없었던 것)이므로 로직 실패 코드를 짜둔 것이다.ㅤ이렇게 코드를 짜면 SELECT로 멤버를 얻어오고 UPDATE로 값을 변경시키는 2번의 쿼리를 한번으로 줄일 수 있으므로 얼핏 보면 그냥 좋은 코드인 것처럼 보인다.하지만 이렇게 로직이 쿼리에 들어가면 (현재 코드는 회원탈퇴를 이미한 유저는 탈퇴할 수 없다는 로직이 쿼리에 있다) 다음과 같은 문제가 생긴다.<ul><li>주요 로직이 흩어짐<ul><li>어플리케이션 코드, 쿼리로 분산 -&gt; 코드 분석 어려워짐</li></ul></li><li>유사한 쿼리를 중복해서 만들게 됨<ul><li>미세하게 다른 조건으로 다른 변경 처리</li></ul></li><li>주요 로직을 단위 테스트하기 어려움<ul><li>쿼리를 실행해야 로직 검증 가능</li></ul></li></ul>ㅤ<h2>이렇게 고치자</h2><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java">Member member = dao.findById(id);

if (member == null) // 실패처리
if (!member.isActive()) // 실패처리

member.탈퇴();
dao.update(member);

/////
class Member {
 public boolean isActive() {
 return this.status == 10;
 }

 public void 탈퇴() {
 this.status = 20;
 }
}</code></pre>이렇게 하면 회원 탈퇴에 대한 로직이 어플리케이션 단으로 옮겨지므로 아까의 단점이 해소된다.코드의 가독성도 올라가고, 상태 변경 기능과 관련된 쿼리가 단순해진다.그러니 쿼리에서 로직을 빼라는 것이다.ㅤ<h1>그래서, 이걸로 모든 것이 해결됐나요?</h1><img src="https://image.until.blog/octoping/article/1731326346775.png" data-width="50%" data-align="center" alt="2075">명령(Command)에 대한 로직은 쿼리에서 빼내서 어플리케이션 단으로 옮기라는 것. 완벽히 이해했어!그렇다면 조회(Query)는 어떨까?ㅤ<h2>조회에는 로직이 없는가?</h2>조회에도 당연히 로직이 있다. 언틸의 예제를 가져와보자.언틸에는 그룹 블로그가 있다. 토스, 배민 같은 팀 블로그를 모든 유저가 손쉽고 자유롭게 만들 수 있고, 같이 블로그를 꾸미고 싶은 유저를 초대할 수도 있다. (많이 써주세요)아무튼.. 그리고 언틸에는 비공개 글을 작성할 수 있는 로직이 있는데.ㅤ<h3>언틸 글 공개 로직을 공개합니다</h3>그룹 블로그에서 글을 조회하는 로직이 어떻게 될까?<ol><li>삭제된 그룹의 글은 조회할 수 없다</li><li>삭제된 글은 아무도 볼 수 없다.</li><li>그룹의 공개 글은 누구나 볼 수 있다.</li><li>그룹의 멤버는 비공개 글을 볼 수 있다.</li><li>그룹에 속해있지 않은 유저는 비공개 글을 볼 수 없다.</li><li>미로그인 유저도 비공개 글을 볼 수 없다.</li><li>해당 비공개 글을 작성한 작성자는 탈퇴했더라도 글을 볼 수 있다.</li></ol>ㅤ이러한 로직이 있는데.그렇다면 그룹 블로그에 접속했을 경우 글 목록이 보여야하는데, 이것은 코드로 어떻게 짤 수 있을까?ㅤ<h1>조회 쿼리에서 로직 빼기..?</h1><h2>findAll() 후 필터링하기</h2>물론 조회 쿼리에서 로직을 빼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 있다.<code spellcheck="false">findAll()</code>로 모든 데이터를 불러온 후, 어플리케이션 단에서 필터링하는 것이다.<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java">public List&lt;Article&gt; getGroupBlogArticles(Long requestUserId, Long groupId) {
 List&lt;Article&gt; articles = articleRepository.findAll();
 Group group = groupRepository.findById(groupId);

 return articles.stream()
 .filter(it -&gt; group.isActive())
 .filter(it -&gt; it.isWrittenIn(group)) 
 .filter(it -&gt; it.isNotDeleted())
 .filter(it -&gt; {
 if (it.isAuthor(requestUserId)) return true;
 if (isMember(group, requestUserId)) return true;

 return false;
 })
 .toList()
 .pagination(start, size); // 이런 메소드는 없지만 있다고 하자
}</code></pre>하지만.. 이런 짓을 하기에는 우리의 서버의 컴퓨팅 용량은 충분치 않다.전체 게시글이 몇 개인데 이런 짓을 했다간 말아먹기 딱이다.ㅤ<h2>페이지네이션도 해야해</h2><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java">public List&lt;Article&gt; getGroupBlogArticles(Long requestUserId, Long groupId) {
 List&lt;Article&gt; articles = articleRepository.findAllWithPage(start, size);
 Group group = groupRepository.findById(groupId);

 return articles.stream()
 .filter(it -&gt; group.isActive())
 .filter(it -&gt; it.isWrittenIn(group))
 .filter(it -&gt; it.isNotDeleted())
 .filter(it -&gt; {
 if (it.isAuthor(requestUserId)) return true;
 if (isMember(group, requestUserId)) return true;

 return false;
 })
 .toList();
}</code></pre>전체 데이터를 다 불러와서 어플리케이션 코드로 데이터를 조작하는 건 글렀다.어차피 페이지네이션해야하는데, 해당 페이지의 데이터만 먼저 불러오고 어플리케이션에서 필터링할 수는 없을까?ㅤ당연히 안되죠? 1페이지의 글 30개를 불러왔는데 그 후 로직으로 필터링을 해서 전부 필터링 되어버린다면..페이지를 조회했는데 아무 것도 안 나오는 기현상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ㅤ<h1>절충할 수 밖에 없다</h1>결국 조회 메소드에선 애초에 DB에서 얻어오는 결과가, 로직이 전부 처리된 데이터여야 한다.그렇다고 모든 것을 놓고 쌩 쿼리로 돌아가자는 말은 아니다. 절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렇다고 로직을 처리해서 DB에서 값을 얻어올 수 있는, 프로시저를 쓰자는 것도 아니다.어떻게 어플리케이션 코드로 최대한 로직을 나타낼 수 있을까?ㅤ<h2>쿼리에서 로직 조금 빼기</h2>일단 아까의 로직을 그냥 쌩 SQL로 나타내보자.<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sql">SELECT a.*
 FROM article a
 JOIN profile group ON a.blog_id = group.id
WHERE a.blog_id = :groupId
 AND a.status = 'PUBLISHED'
 AND group.is_deleted = false
 AND (
 # 그룹의 공개 글은 누구나 볼 수 있다.
 a.is_public or

 # 미로그인 유저는 비공개 글을 볼 수 없다
 :userId IS NOT NULL or

 # 해당 글을 작성한 작성자는 탈퇴했더라도 글을 볼 수 있다.
 a.author_id = :userId or 

 # 그룹의 멤버는 비공개 글을 볼 수 있다.
 :userId IN (
 SELECT member_id
 FROM group_member
 WHERE group_id = :groupId
 )
 )</code></pre>뭐 서브쿼리도 들어가고 복잡하다.. ㅋㅋ회사의 비즈니스 로직급의 요구사항이 될 경우 더더욱 쿼리는 번잡해질 것이다.조회에 필요한 몇 몇 부분은 쿼리를 구성하는 데에 필수적이겠지만, 그 중 필수적이지 않은 것들은 최대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일임하고 쿼리를 단순화하자.ㅤ<h3>삭제된 그룹의 글은 조회할 수 없다</h3>삭제된 그룹의 글을 조회할 수는 없다는 것은 이 쿼리를 구성하는 데에 필수적이지 않은 것 같다.미리 그룹을 조회하고, 삭제된 그룹이라면 에러를 미리 던지자.그러면 WHERE문도 하나 빠지고, 그룹의 정보를 얻기 위해 JOIN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java">public List&lt;Article&gt; getGroupBlogArticles(Long requestUserId, Long groupId) {
 Group group = groupRepository.findById(groupId);

 if (!group.isActive()) {
 throw new IllegalStateException("존재하지 않는 그룹입니다.");
 }

 return articleRepository.findFromGroupBlog(group, requestUserId);
}</code></pre><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sql">SELECT a.*
 FROM article a
WHERE a.blog_id = :groupId
 AND a.status = 'PUBLISHED'
 AND (
 # 그룹의 공개 글은 누구나 볼 수 있다.
 a.is_public or

 # 미로그인 유저는 비공개 글을 볼 수 없다
 :userId IS NOT NULL or

 # 해당 글을 작성한 작성자는 탈퇴했더라도 글을 볼 수 있다.
 a.author_id = :userId or 

 # 그룹의 멤버는 비공개 글을 볼 수 있다.
 :userId IN (
 SELECT member_id
 FROM group_member
 WHERE group_id = :groupId
 )
 )</code></pre>ㅤ<h3>그룹의 멤버는 비공개 글을 볼 수 있다.</h3>그룹의 멤버는 비공개 글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쿼리에서 빠지기 힘들어보인다.그래도 해당 유저가 미로그인인지, 그룹의 멤버인지 체크하는 것은 어플리케이션에서 할 수 있을 것 같다.<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java">public List&lt;Article&gt; getGroupBlogArticles(Long requestUserId, Long groupId) {
 Group group = groupRepository.findById(groupId);

 if (!group.isActive()) {
 throw new IllegalStateException("존재하지 않는 그룹입니다.");
 }

 boolean isMember = isMember(group, requestUserId);

 return articleRepository.findFromGroupBlog(group, isMember);
}

private boolean isMember(Group group, Long userId) {
 if (userId == null) {
 return false;
 }

 return groupMemberRepository.existsByGroupAndUserId(group, userId);
}</code></pre><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sql">SELECT a.*
 FROM article a
WHERE a.blog_id = :groupId
 AND a.status = 'PUBLISHED'
 AND (
 # 그룹의 공개 글은 누구나 볼 수 있다.
 a.is_public or

 # 해당 글을 작성한 작성자는 탈퇴했더라도 글을 볼 수 있다.
 a.author_id = :userId or

 # 그룹의 멤버는 비공개 글을 볼 수 있다.
 :isMember
 )</code></pre>ㅤ<h3>최종 결과</h3><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sql"># Before
SELECT a.*
 FROM article a
 JOIN profile group ON a.blog_id = group.id
WHERE a.blog_id = :groupId
 AND a.status = 'PUBLISHED'
 AND group.is_deleted = false
 AND (
 a.is_public or

 :userId IS NOT NULL or

 a.author_id = :userId or

 :userId IN (
 SELECT member_id
 FROM group_member
 WHERE group_id = :groupId
 )
 )



# After
SELECT a.*
 FROM article a
WHERE a.blog_id = :groupId
 AND a.status = 'PUBLISHED'
 AND (
 a.is_public or
 a.author_id = :userId or
 :isMember
 )</code></pre>ㅤ<h2>정리</h2>물론 쿼리에 로직을 전부 빼진 못했다.하지만 좀 더 코드에 가독성이 생겼고, 비즈니스 로직을 수정할 때에도 훨씬 쉬워졌다.ㅤ조회에 로직을 모두 어플리케이션으로 뺄 수 없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QueryDSL과 같은 쿼리 빌더가 존재한다.하지만 이것 또한 결국 도메인 레이어가 아니라 영속성 레이어에 비즈니스 로직이 들어간 것이라고 생각한다.ㅤ따라서 최대한 쿼리 쪽으로 들어가는 로직을 줄이고 이를 파라미터화 해서 외부에서 주입해줄 수 있는 쪽을 선택해보자.

풍부한 비즈니스 레이어를 향하여

'조회' 쿼리에서 로직 빼기

책 읽고 요약한것

<img src="https://image.until.blog/soredemo/article/1734450013567.jpeg" data-width="50%" data-align="left" alt="2558">【 컴파일러 개발자가 들려주는 C 이야기, 인사이트, 페터르 판데르린던 (2022) 】<h2>Chapter 1. C가 지나온 길</h2><ol><li>1969년, 3사(GE, MIT, 벨) 개발 합작 OS 개발 프로젝트 '멀틱스'가 실패. 타겟에 올리기엔 결과물 OS가 너무 컸기 때문입니다.</li><li>벨의 톰슨과 데니스 리치는 PDP-7에 OS를 이식하는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때, 멀틱스보다 훨씬 가볍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li><li>모든 언어를 어셈블리로 작성해서 이식에 성공, 이 OS를 '유닉스(UNIX)'라고 이름붙였습니다.</li><li>톰슨과 데니스는 너무 복잡한 어셈블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수준의 언어를 사용하기로 결심했습니다.<ol><li>포트란으로 시도했으나 실패</li><li>BCPL을 단순화해서 B언어를 개발했으나 컴파일러를 운용할 수 있는 성능이 안나와 실패</li><li>새로운 HW인 PDP-11에 유닉스를 올리려고 보니 데이터 타입의 필요성을 느끼게 돼 내린 결과였습니다.</li></ol></li><li>B언어에 성능 향상 + 데이터 타입 도입 = C언어. HW 수준의 저수준 처리에 중점을 둔 C언어는 뛰어난 속도와 높은 이식성을 보이며 유닉스가 널리 사용되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하게 됩니다.</li></ol><h2>Chapter 2. 언어의 잘못된 설계에서 생기는 버그</h2>모든 버그는 개발자의 잘못과 실수에서 비롯되지만, 언어의 모호함이 그런 결과를 초래하게끔 유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의 결함을 분석하는 방법들 중 하나는 ① Commission 죄, ② Omission 죄, ③ Mission 죄 3가지 범주로 분석하는 것입니다.C언어도 결함이 많은 언어고 C++은 이 결함을 무시한 체로 그 위에 클래스를 비롯한 객체지향 개념을 쌓았고 ANSI 표준은 후폭풍이 두려워 의도적으로 결함을 무시했다. 대표적인 결함 몇가지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1. 너무 자유분방한 switch-case 문<ul><li>프로그램의 흐름을 변경할 수 있는 제어문임에도 불구하고 switch-case문은 그 강력한 권한에 비해 규칙이 너무 느슨하고 모호해서 린트도 컴파일러도 오류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li><li>case문은 라벨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악의적으로 goto문으로 jump도 가능하다.</li><li>default문은 case문 중간에도 있을 수 있고 순서상 어디서도 있을 수 있다.</li><li>의도적으로 break문을 쓰지 않고 다른 case문의 내용을 실행하는 폭포수기법을 쓰는 switch-case문도 있는데, 이게 가능하도록 만든건 설계결함이다.</li></ul>2. 너무나 넓은 기본범위<ul><li>C에서 모든 함수는 기본적으로 전역범위다. 프로그램 전체에서 호출할 수 있다.</li><li>static, extern 같은 키워드는 범위를 넓히는 역할만 한다.</li><li>인터포지셔닝(라이브러리 내 함수명과 사용자의 함수명이 충돌하는 문제)같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객체의 범위는 가장 제한된 영역으로 제공해야 한다.</li></ul>3. 과도한 오버로딩<ul><li>맥락에 따라 서로 다른 의미로 작용하는 심볼이 너무 많다.</li><li>가장 대표적인 게 <code spellcheck="false">*</code> 로, 곱셈 연산자 기호인지, 포인터 참조 연산자인지, 포인터 자료형을 나타내는 용도인지 햇갈리는 경우가 너무 많다.<ul><li><code spellcheck="false">N * sizeof * q</code> -&gt; 곱셈 연산을 1번 하는가, 2번 하는가?</li><li><code spellcheck="false">sizeof (int) * p</code> -&gt; int 자료형 크기에 p를 곱한 걸까? 아니면 p가 가리키는 값의 자료형 크기를 정수로 형변환한걸까?</li></ul></li></ul>4. 잘못된 일부 연산자 우선순위<ul><li>C의 창시자조차 저서 TCPL에서 '일부 연산자의 우선순위가 잘못되었다고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ANSI 표준은 이를 고치지 않았다. 우선순위를 변경해야 한다고 인정하는 순간, 지금까지 만들어진 수많은 소스파일을 전부 바꿔야 하고 엄청난 혼란이 일어나기 때문이다.</li><li>C를 배우며 감각적으로 익히는 순서인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해석하게 만드는 원인이다.</li></ul><table style="min-width: 100px"><colgroup><col style="min-width: 25px"><col style="min-width: 25px"><col style="min-width: 25px"><col style="min-width: 25px"></colgroup><tbody><tr><td colspan="1" rowspan="1">문제</td><td colspan="1" rowspan="1">예시</td><td colspan="1" rowspan="1">기대한 결과</td><td colspan="1" rowspan="1">실제 결과</td></tr><tr><td colspan="1" rowspan="1"> <code spellcheck="false">.</code> &gt; <code spellcheck="false">*</code> </td><td colspan="1" rowspan="1"><code spellcheck="false">*p.var</code> </td><td colspan="1" rowspan="1">p가 가리키는 곳의 멤버 var</td><td colspan="1" rowspan="1">p의 멤버 var의 값</td></tr><tr><td colspan="1" rowspan="1"><code spellcheck="false">[]</code> &gt; <code spellcheck="false">*</code></td><td colspan="1" rowspan="1"><code spellcheck="false">int *a[]</code></td><td colspan="1" rowspan="1">배열을 가리키는 포인터</td><td colspan="1" rowspan="1">포인터의 배열</td></tr><tr><td colspan="1" rowspan="1"><code spellcheck="false">()</code> &gt; <code spellcheck="false">*</code></td><td colspan="1" rowspan="1"><code spellcheck="false">int *f()</code></td><td colspan="1" rowspan="1">함수를 가리키는 포인터</td><td colspan="1" rowspan="1">포인터를 반환하는 함수</td></tr><tr><td colspan="1" rowspan="1"><code spellcheck="false">==</code>, <code spellcheck="false">!=</code> &gt; 비트</td><td colspan="1" rowspan="1"><code spellcheck="false">a &amp; b != 0</code></td><td colspan="1" rowspan="1"><code spellcheck="false">(a &amp; b) != 0</code></td><td colspan="1" rowspan="1"><code spellcheck="false">a &amp; (b != 0)</code></td></tr><tr><td colspan="1" rowspan="1"><code spellcheck="false">==</code>, <code spellcheck="false">!=</code> &gt; 대입</td><td colspan="1" rowspan="1"></td><td colspan="1" rowspan="1"></td><td colspan="1" rowspan="1"></td></tr><tr><td colspan="1" rowspan="1">산술 &gt; 시프트</td><td colspan="1" rowspan="1"><code spellcheck="false">a &lt;&lt; 4 + b</code></td><td colspan="1" rowspan="1"><code spellcheck="false">(a &lt;&lt; 4) + b</code></td><td colspan="1" rowspan="1"><code spellcheck="false">a &lt;&lt; (4 + b)</code></td></tr></tbody></table><h2>Chapter 3. C 선언문 해석</h2>아무리 복잡한 선언문이라도 해석할 수 있는 규칙성은 있다.<ol><li>변수명(식별자)부터 시작해라.</li><li>우선순위에 따라 다음으로 진행해라.<ol><li>괄호 (괄호 안을 하나의 덩어리로 묶어서 해석해라)</li><li>소괄호(`()`, 함수를 의미) or 대괄호(`[]`, 배열을 의미)</li><li><code spellcheck="false">*</code> (포인터를 의미)</li></ol></li><li><code spellcheck="false">const</code> 또는 <code spellcheck="false">volatile</code> 같은 한정자가 확인해라. (타입한정자(`int, double`) 왼쪽에 있다면 전체를 수식, 아니라면 옆의 포인터를 수식한다.)</li></ol>위 규칙에 따라 어려운 선언문을 해석해보자.<code spellcheck="false">char* const (next)();</code><ol><li><code spellcheck="false">next</code>부터 시작한다.</li><li>우선순위에 따라, 괄호 안을 하나의 덩어리로 묶어 해석 = ~을 가리키는 포인터 변수 <code spellcheck="false">next</code></li><li>우선순위에 따라, 후위연산자 소괄호를 먼저 해석 = 함수를 가리키는 포인터 변수 <code spellcheck="false">next</code></li><li>전위연산자 <code spellcheck="false">*</code> 해석 = 함수를 가리키는 포인터 변수 <code spellcheck="false">next</code>에 대한 포인터</li><li><code spellcheck="false">const</code>가 한정자 앞에 있으므로 바로 옆 포인터만 수식 = 가리키는 대상을 바꿀 수 없다.</li><li>문자열을 가리키는 상수포인터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반환하는 함수를 가리키는 포인터</li></ol><code spellcheck="false">char* (*c[10]) (int**p);</code><ol><li><code spellcheck="false">c</code> 부터 시작한다.</li><li>괄호 안을 하나의 덩어리로 묶어 해석 = 10칸짜리 배열을 가리키는 포인터 변수 c</li><li>후위연산자 소괄호 해석 = 매개변수로 이중포인터를 갖는 함수, 반환형은 문자열</li><li>합치면, 매개변수로 이중포인터를 갖고 문자열을 반환하는 함수 배열을 가리키는 포인터 변수 c</li></ol><h2>Chapter 4, 9. 배열 ≠ 포인터</h2><table style="min-width: 50px"><colgroup><col style="min-width: 25px"><col style="min-width: 25px"></colgroup><tbody><tr><td colspan="1" rowspan="1">포인터</td><td colspan="1" rowspan="1">배열</td></tr><tr><td colspan="1" rowspan="1">주소를 보유함</td><td colspan="1" rowspan="1">데이터를 보유함</td></tr><tr><td colspan="1" rowspan="1">누군가를 가리키는 용도</td><td colspan="1" rowspan="1">그 자체로 자신만의 데이터와 권리를 보유하는 변수</td></tr><tr><td colspan="1" rowspan="1">동적 데이터</td><td colspan="1" rowspan="1">크기가 정해진 정적 데이터</td></tr><tr><td colspan="1" rowspan="1">데이터에 간접접근</td><td colspan="1" rowspan="1">데이터에 직접접근</td></tr></tbody></table>포인터와 배열이 같아지는 순간은 딱 세 곳이 있다.<ol><li>함수 매개변수로 사용될 때<ul><li><code spellcheck="false">int foo(char* str);</code>과 <code spellcheck="false">int foo(char str[])</code> 에서 매개변수 <code spellcheck="false">str</code>은 포인터로 쓰든 배열로 쓰든 내부적으로 완전 동일하게 동작한다.</li><li>쉽게 말해서, 배열이 함수로 넘어가지 않고, call by reference로 넘어가므로, 함수 내에서도 원본 그대로를 사용하게 된다. 마치 포인터를 사용한 것처럼 말이다.</li><li>C언어에서 함수는 거의 call by value지만, 유일하게 배열과 포인터에 대해서는 call by reference로 동작해서 오버헤드를 줄인다.</li></ul></li><li>배열 이름을 활용할 때</li><li>배열 첨자`[ ]` 는 언제나 포인터의 offset과 같다<ul><li>C 컴파일러는 배열이름 및 배열 첨자를 포인터의 offset으로 바꿔서 해석할정도다.</li><li><code spellcheck="false">a[4]</code>라고 평범하게 쓴 문장도 내부적으로는 <code spellcheck="false">*(a + 4)</code>로 다시 작성해서 해석한다.</li><li>단,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code spellcheck="false">*(a + i)</code>로 쓰인 표현식이 <code spellcheck="false">a[i]</code>로 바뀌지는 않는다.</li></ul></li></ol><h2>Chapter 10. 포인터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h2>2차원 이상의 다차원 배열을 생각할 때, 직사각형이나 직육면체 등을 떠올리기보다는 1치원 배열이 메모리상에 연속해서 있고 일정 간격(열 개수)마다 구분표시(체크표시)된 형태의 레이아웃을 떠올리자.<ul><li>즉, <code spellcheck="false">arr[i][j]</code> 보다는 <code spellcheck="false">*(*(arr + i) + j)</code> 로 생각하자.</li><li>앞서 설명한대로 컴파일러가 배열 첨자 표현식을 포인터 표현식으로 해석하기 때문이다.</li></ul>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종합하면, 2차원배열을 표현하는 방법은 총 4가지가 있으며 보기좋게 정리해서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table style="min-width: 679px"><colgroup><col style="width: 183px"><col style="width: 138px"><col style="width: 167px"><col style="width: 166px"><col style="min-width: 25px"></colgroup><tbody><tr><td colspan="1" rowspan="1" colwidth="183">표현법</td><td colspan="1" rowspan="1" colwidth="138"></td><td colspan="1" rowspan="1" colwidth="167"></td><td colspan="1" rowspan="1" colwidth="166"></td><td colspan="1" rowspan="1"></td></tr><tr><td colspan="1" rowspan="1" colwidth="183"><code spellcheck="false">int arr[i][j]</code></td><td colspan="1" rowspan="1" colwidth="138"><code spellcheck="false">int* arr[i]</code></td><td colspan="1" rowspan="1" colwidth="167"><code spellcheck="false">int (*arr)[j]</code></td><td colspan="1" rowspan="1" colwidth="166"><code spellcheck="false">int** arr</code></td><td colspan="1" rowspan="1"></td></tr><tr><td colspan="1" rowspan="1" colwidth="183">일반적인 첨자 2개 사용 표현법</td><td colspan="1" rowspan="1" colwidth="138">포인터 배열</td><td colspan="1" rowspan="1" colwidth="167"><code spellcheck="false">int[j]</code>를 가리키는 포인터</td><td colspan="1" rowspan="1" colwidth="166">2중 포인터</td><td colspan="1" rowspan="1"></td></tr><tr><td colspan="1" rowspan="1" colwidth="183">인수 → 파라미터</td><td colspan="1" rowspan="1" colwidth="138"></td><td colspan="1" rowspan="1" colwidth="167"></td><td colspan="1" rowspan="1" colwidth="166"></td><td colspan="1" rowspan="1"></td></tr><tr><td colspan="1" rowspan="1" colwidth="183">인수</td><td colspan="1" rowspan="1" colwidth="138"><code spellcheck="false">int a[i][j]</code></td><td colspan="1" rowspan="1" colwidth="167"><code spellcheck="false">int a[i]</code></td><td colspan="1" rowspan="1" colwidth="166"><code spellcheck="false">int (a)[i]</code></td><td colspan="1" rowspan="1"><code spellcheck="false">int** a</code></td></tr><tr><td colspan="1" rowspan="1" colwidth="183">파라미터</td><td colspan="1" rowspan="1" colwidth="138"><code spellcheck="false">int (*a)[j]</code></td><td colspan="1" rowspan="1" colwidth="167"><code spellcheck="false">int** a</code></td><td colspan="1" rowspan="1" colwidth="166">그대로</td><td colspan="1" rowspan="1">그대로</td></tr></tbody></table>

<컴파일러 개발자가 들려주는 C 이야기> 읽고 정리한 자료입니다.

컴파일러 개발자가 들려주는 C 이야기 요약 정리

🧑‍💻 Develop

<img src="https://image.until.blog/morethanmin/article/1716457407086" alt="until-193"><blockquote>react, next.js, solidjs, preact,svelte, vue 등에서 컴포넌트 코드 위치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extension</blockquote>최근에 사용해본 크롬 익스텐션 중 신기한 익스텐션이 있어서 공유해보려고 한다...본인들의 말에 의하면 리액트 개발 생산성을 8% 증가 시킬 수 있다고 한다...그것은 바로 locator js... 브라우저에서 특정 영역의 컴포넌트 코드 위치를 찾고자 할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locatorjs.com/">홈페이지</a>에 가면 설치하지 않고 실제로 사용해볼 수 있으니 궁금하면 가서 사용해보자.<h1>사용법</h1><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locatorjs/npbfdllefekhdplbkdigpncggmojpefi">크롬 웹스토어</a>에서 locator js를 설치해주면 설치해주고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locatorjs.com/">가이드</a>를 참고하면 된다.본인의 개발환경을 띄우고, 브라우저에서 윈도우에서는 <code spellcheck="false">alt</code> , 맥에서는 <code spellcheck="false">option</code> 을 누르고 특정 영역을 클릭하면 바로 찾아준다.<hr><h1>후기</h1>근데 devDependency로 설치해줄 만큼 유용한지는 잘 모르겠음

react, next.js, solidjs, preact,svelte, vue 등에서 컴포넌트 코드 위치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extension최근에 사용해본 크롬 익스텐션 중 신기한 익스텐션이 있어서 공유해보려고 한다...본인들의 말에 의하면 리액트 개발 생산성을 8% 증가 시킬 수 있다고 한다...그것은 바로 locator js... 브라우

브라우저에서 컴포넌트 코드 위치를 찾아주는 extension, Locator JS

Cotuber에 도입된 AI 자막 생성 기능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 공유합니다.

우리 팀이 자동으로 자막을 생성하기까지

💬 회고

조금 이른듯한 23~24년 회고 [코딩편]

⚛️ React

서비스를 운영하다보면 이메일을 발송해야 하는 다양한 경우들이 종종 존재합니다.개인 대 개인으로 이메일을 주고 받는 경우에는 단순히 이메일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에디터를 통해 이메일을 작성하면 되지만, 서비스에서는 이미 만들어진 템플릿이 존재해야하죠.언틸에서 사용하고 있는 몇가지 사례를 소개해보자면.. 아래 사진처럼 이메일 로그인을 시도하거나,<img src="https://image.until.blog/morethanmin/article/1731746431184.png" data-width="75%" data-align="center" alt="2165">이메일 회원가입을 시도하는 경우에 이메일을 발송하게 됩니다.<img src="https://image.until.blog/morethanmin/article/1731746474123.png" data-width="75%" data-align="center" alt="2166">이런 이메일 템플릿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h2>이메일 템플릿을 만드는 방법</h2>우선 이메일에서는 일반적으로 JavaScript를 포함하거나 실행할 수 없습니다. 이는 보안 및 사용자 경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대부분의 이메일 클라이언트(Gmail, Outlook 등)에서 JavaScript 실행을 차단하기 때문입니다.아래는 until에서 사용하는 회원가입 이메일 html 양식입니다.<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xml">&lt;!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gt;
&lt;html dir="ltr" lang="en"&gt;

 &lt;head&gt;
 &lt;meta content="text/html; charset=UTF-8" http-equiv="Content-Type" /&gt;
 &lt;/head&gt;
 &lt;div style="display:none;overflow:hidden;line-height:1px;opacity:0;max-height:0;max-width:0"&gt;until 회원가입 인증 요청&lt;div&gt;&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lt;/div&gt;
 &lt;/div&gt;

 &lt;body style="background-color:#ffffff;color:#24292e;font-family:-apple-system,BlinkMacSystemFont,&amp;quot;Segoe UI&amp;quot;,Helvetica,Arial,sans-serif,&amp;quot;Apple Color Emoji&amp;quot;,&amp;quot;Segoe UI Emoji&amp;quot;"&gt;
 &lt;table align="center"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role="presentation" style="max-width:480px;margin:0 auto;padding:20px 0 48px"&gt;
 &lt;tbody&gt;
 &lt;tr style="width:100%"&gt;
 &lt;td&gt;&lt;img alt="Until" height="48" src="https://static.until.blog/logo.png" style="display:block;outline:none;border:none;text-decoration:none;border-radius:50%;margin:0 auto" width="48" /&gt;
 &lt;p style="font-size:24px;line-height:1.25;margin:16px 0;text-align:center;font-weight:bold"&gt;회원가입 인증 요청&lt;/p&gt;
 &lt;table align="center"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role="presentation" style="padding:24px;border:solid 1px #dedede;border-radius:5px;text-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p style="font-size:14px;line-height:24px;margin:0 0 10px 0;text-align:left"&gt;환영합니다!&lt;/p&gt;
 &lt;p style="font-size:14px;line-height:24px;margin:0 0 10px 0;text-align:left"&gt;회원가입을 계속하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만약 이 요청을 하지 않으셨다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만약 계정에 문제가 있다면 문의해주세요.&lt;/p&gt;&lt;a href="https://until.blog/login" style="line-height:1.75;text-decoration:none;display:inline-block;max-width:100%;margin:20px 0;font-size:14px;background-color:color(display-p3 0.276 0.384 0.837);color:#fff;border-radius:0.5em;padding:6px 16px 6px 16px" target="_blank"&gt;&lt;span&gt;&lt;!--[if mso]&gt;&lt;i style="letter-spacing: 16px;mso-font-width:-100%;mso-text-raise:9" hidden&gt;&amp;nbsp;&lt;/i&gt;&lt;![endif]--&gt;&lt;/span&gt;&lt;span style="max-width:100%;display:inline-block;line-height:120%;mso-padding-alt:0px;mso-text-raise:4.5px"&gt;회원가입 인증&lt;/span&gt;&lt;span&gt;&lt;!--[if mso]&gt;&lt;i style="letter-spacing: 16px;mso-font-width:-100%" hidden&gt;&amp;nbsp;&lt;/i&gt;&lt;![endif]--&gt;&lt;/span&gt;&lt;/a&gt;
 &lt;p style="font-size:14px;line-height:24px;margin:0 0 10px 0;text-align:left"&gt;또는 아래 링크를 브라우저에 입력해주세요. &lt;br /&gt;&lt;a href="https://until.blog/login" style="color:#0366d6;text-decoration:none;font-size:12px" target="_blank"&gt;https://until.blog/login&lt;/a&gt;&lt;/p&gt;
 &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body&gt;

&lt;/html&gt;</code></pre>이런 html 템플릿을 직접 만든다면 재사용성도 떨어지고, 크로스 브라우징 이슈가 발생할 수도 있는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게 됩니다.만약 이런 템플릿의 개수가 늘어날수록 관리하기는 점점더 힘들어지겠죠.그 외에도 모던 웹 개발환경을 사용하지 못함으로써 생기는 모든 단점들이 발생할것입니다.<h2>React 환경에서 이메일 템플릿을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React-Email</h2>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가 <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react.email/">React-Email</a>입니다.React-email에서 제공하는 컴포넌트를 통해 이메일 템플릿을 만들면, 알아서 email에서 사용할 수 있는 html로 변환해주고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언틸에서도 아래와 같이 React-Email을 사용해 템플릿을 관리하고 있습니다.<img src="https://image.until.blog/morethanmin/article/1731747646091.png" data-width="100%" data-align="center" alt="2167">이 아티클에서는 React-Email을 사용하는 방법을 간략히 설명하겠습니다. 구체적인 가이드는 공식 문서를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h3>사용법</h3>아래 커맨드를 터미널에 입력하여 React-Email 프로젝트를 init할 수 있습니다.<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bash">npx create-email@latest</code></pre>프로젝트를 열고 <code spellcheck="false">emails</code> 폴더 안에 컴포넌트 정의하듯이 만들고자 하는 이메일 템플릿을 만들면 됩니다.아래는 react-email을 통해 만든 until 회원가입 템플릿입니다.<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typescript">import {
 Body,
 Button,
 Container,
 Head,
 Html,
 Img,
 Link,
 Preview,
 Section,
 Text,
} from '@react-email/components'
import * as React from 'react'

type SignUpProps = {
 url?: string
}

const logoUrl = 'https://static.until.blog/logo.png'

export const SignUp = ({ url }: SignUpProps) =&gt; (
 &lt;Html&gt;
 &lt;Head /&gt;
 &lt;Preview&gt;until 회원가입 인증 요청&lt;/Preview&gt;
 &lt;Body style={main}&gt;
 &lt;Container style={container}&gt;
 &lt;Img
 src={logoUrl}
 width="48"
 height="48"
 style={{ borderRadius: '50%', margin: '0 auto' }}
 alt="Until"
 /&gt;

 &lt;Text
 style={{
 fontSize: '24px',
 lineHeight: 1.25,
 textAlign: 'center',
 fontWeight: 'bold',
 }}
 &gt;
 회원가입 인증 요청
 &lt;/Text&gt;
 &lt;Section style={section}&gt;
 &lt;Text style={text}&gt;환영합니다!&lt;/Text&gt;
 &lt;Text style={text}&gt;
 회원가입을 계속하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만약 이 요청을 하지
 않으셨다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만약 계정에 문제가 있다면
 문의해주세요.
 &lt;/Text&gt;
 &lt;Button style={button} href={url}&gt;
 회원가입 인증
 &lt;/Button&gt;
 &lt;Text style={text}&gt;
 또는 아래 링크를 브라우저에 입력해주세요. &lt;br /&gt;
 &lt;Link style={link} href={url}&gt;
 {url}
 &lt;/Link&gt;
 &lt;/Text&gt;
 &lt;/Section&gt;
 &lt;/Container&gt;
 &lt;/Body&gt;
 &lt;/Html&gt;
)

SignUp.PreviewProps = {
 url: 'https://until.blog/login',
} as SignUpProps

export default SignUp

const main = {
 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4292e',
 fontFamily:
 '-apple-system,BlinkMacSystemFont,"Segoe UI",Helvetica,Arial,sans-serif,"Apple Color Emoji","Segoe UI Emoji"',
}

const container = {
 maxWidth: '480px',
 margin: '0 auto',
 padding: '20px 0 48px',
}

const section = {
 padding: '24px',
 border: 'solid 1px #dedede',
 borderRadius: '5px',
 textAlign: 'center' as const,
}

const text = {
 margin: '0 0 10px 0',
 textAlign: 'left' as const,
}

const button = {
 margin: '20px 0',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color(display-p3 0.276 0.384 0.837)',
 color: '#fff',
 lineHeight: 1.75,
 borderRadius: '0.5em',
 padding: '6px 16px',
}

const link = {
 color: '#0366d6',
 fontSize: '12px',
}</code></pre>이렇게 만들어진 이메일 템플릿을 개발서버에서 바로 전송해 테스트해볼 수도 있고, html 로 변환된 코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img src="https://image.until.blog/morethanmin/article/1731748353148.png" data-width="100%" data-align="center" alt="2168"><h2>결론</h2><ul><li>이메일 템플릿을 모던 웹 환경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야한다면, React-email을 고려해보자</li></ul><h2>ref</h2><a data-type="bookmark" href="https://react.email/" target="_blank"><div class="content"><div><div class="title">React Email</div><div class="description">A collection of high-quality, unstyled components for creating beautiful emails using React and TypeScript.</div></div><div class="href">https://react.email/</div></div><img src="https://react-email-git-changeset-release-main-resend.vercel.app/meta/cover.png"></a>

react-email을 사용하여 리액트 환경에서 이메일 템플릿을 편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React로 이메일 템플릿 쉽게 만들고 관리하기 (react-email)

🍎 Mac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다보면 다양한 크로스 브라우징 이슈가 발생한다.대부분의 이슈는 맥북의 사파리로도 해결이 디버깅이 가능하지만 간혹 실제 기기에서 테스트 해보거나 디버깅이 필요한 경우들이 존재한다. (키보드 관련이슈... 등)이럴 때 XCode의 Simulator 를 사용하면 디버깅도 할 수 있고, 아이폰에서 어떻게 표시되는지도 기기별로 그리고 버전별로 확인이 가능하다.<h2>XCode 설치</h2>우선 앱스토어에 접속해서 XCode를 설치해주자.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시간이 꽤 걸린다.<ul><li><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developer.apple.com/xcode/">https://developer.apple.com/xcode/</a></li></ul><img src="https://image.until.blog/morethanmin/article/1729175662365.png" data-width="100%" data-align="center"><h2>Simulator 사용</h2>설치가 끝났다면 <code spellcheck="false">Xcode -&gt; Open Developer Tool -&gt; Simulator</code> 를 통해 시뮬레이터를 실행할 수 있다.<img src="https://image.until.blog/morethanmin/article/1729175802671.png" data-width="100%" data-align="center">그럼 아래와 같이 iOS기기에서 safari를 돌려볼 수 있게 된다.만약 모바일 기기 또는 iOS 버전을 바꾸고 시다면 <code spellcheck="false">File -&gt; New Simulator</code> 에서 바꿀 수 있다.<img src="https://image.until.blog/morethanmin/article/1729175905830.png" data-width="50%" data-align="center"><h2>개발자 도구 사용하기</h2>실제 디버깅까지 해보기 위해서는 개발자도구를 사용할 수 있어야한다.시뮬레이터에서 개발자도구를 사용하려면 safari technology preview를 설치하면 된다. 직접 검색하거나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자<ul><li><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developer.apple.com/safari/technology-preview/">https://developer.apple.com/safari/technology-preview/</a></li></ul>이제 <code spellcheck="false">Develop -&gt; 시뮬레이터 -&gt; 디버깅할 사이트</code> 를 선택하여 개발자 도구를 켤 수 있다.<img src="https://image.until.blog/morethanmin/article/1729176074625.png" data-width="100%" data-align="center">결과적으로 아래와 같이 세팅할 수 있게 된다. 개발서버를 켜두고 한쪽에 이렇게 켜두고 작업하면 편하게 작업할 수있다.<img src="https://image.until.blog/morethanmin/article/1729176151467.png" data-width="100%" data-align="center">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다보면 다양한 크로스 브라우징 이슈가 발생한다.대부분의 이슈는 맥북의 사파리로도 해결이 디버깅이 가능하지만 간혹 실제 기기에서 테스트 해보거나 디버깅이 필요한 경우들이 존재한다. (키보드 관련이슈... 등)이럴 때 XCode의 Simulator 를 사용하면 디버깅도 할 수 있고, 아이폰에서 어떻게 표시되는지도 기기별로 그리고 버전별로 확

맥북에서 모바일 사파리 디버깅하기 (XCode Simulator)

<img src="https://image.until.blog/morethanmin/article/1716912103640" alt="until-344"><blockquote>next.js 의 pages router 기준으로 작성되었어요.</blockquote>next.js서버사이드에서 데이터를 prefetch하기 위해서 리액트쿼리에서 제안하는 방식은 크게 두가지가 존재한다.<ol><li>데이터 패칭을 한 뒤에 <code spellcheck="false">serverSideProps</code>의 props로 넘겨주는 방식</li><li>서버사이드에서 <code spellcheck="false">queryClient</code>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code spellcheck="false">queryClient</code>자체를 <code spellcheck="false">dehydrate</code>하여 넘겨주는 <code spellcheck="false">Hydration</code> 방식</li></ol>첫번째 방식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props drilling이나 여러곳에서 사용할 경우 initialData를 넣어주는 것이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다.때문에 프리패칭하는 데이터가 여러곳에 존재하고, 복잡할 경우 두번째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것이다.<code spellcheck="false">Hydration</code>방식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code spellcheck="false">fetchQuery</code>와 <code spellcheck="false">prefetchQuery</code>의 차이점을 알아보자.<h1>prefetchQuery</h1>prefetchQuery는 결과값을 리턴하지 않으며, 데이터 패칭에 실패할 경우 에러를 던지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따라서 데이터를 불러오지 못하더라도, UI를 그려줄 수 있는 경우에는 prefetchQuery를 사용하면 된다.<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typescript">// ...
await queryClient.prefetchQuery({
 queryKey: queryKeys.articles()
 queryFn: getArticles()
});
// ...</code></pre><h1>fetchQuery</h1>fetchQuery와 같은 경우에는 결과값을 리턴하고, 데이터 패칭에 실패하는 경우에는 에러를 던진다.따라서 error handling이 가능하다는 얘기이다.언틸에서의 블로그 프로필 페이지를 예로 들어보자.<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typescript">export const getServerSideProps: GetServerSideProps = async (context) =&gt; {
 try {
 setCookie(context)
 const username = getUsername(context)await queryClient.fetchQuery({
 queryKey: queryKeys.blog.username.body(username),
 queryFn: createGetBlog(username),
 })
 return {
 props: {
 dehydratedState: dehydrate(queryClient),
 },
 }} catch (error) {
 return {
 notFound: true,
 }
 }
}</code></pre>블로그를 조회하는 api는 잘못된 username으로 요청하는 경우 404 페이지를 보여줘야 하기에 <code spellcheck="false">fetchQuery</code>를 통해 구현해주었다.또한 return value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fetchQuery를 사용해 구현해줄 수 있다.

next.js 의 pages router 기준으로 작성되었어요.next.js서버사이드에서 데이터를 prefetch하기 위해서 리액트쿼리에서 제안하는 방식은 크게 두가지가 존재한다.데이터 패칭을 한 뒤에 serverSideProps의 props로 넘겨주는 방식서버사이드에서 queryClient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queryClient자체를 dehydrate

react-query의 fetchQuery과 prefetchQuery

<h2>JSX란?</h2><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jsx">const element = &lt;h1&gt;Hello, world!&lt;/h1&gt;;
</code></pre><blockquote>JSX(JavaScript XML), JavaScript에 XML을 추가하여 확장한 문법</blockquote><h3>브라우저는 JSX를 알고있을까?</h3>JSX가 포함된 코드를 아무런 처리 없이 그대로 실행하면 에러가 발생한다.JSXS는 자바스크립트 표준 코드가 아닌 페이즈북이 임의로 만든 새로운 문법이기 때문에 반드시 트랜스파일러를 거쳐야 비로소 자바스크립트 런타임이 이해할 수 있는 의미있는 코드로 변환된다.JSX는 어떻게 자바스크립트로 변환될까?우선 JS가 JSX로 변환되는 방식을 알려면 리액트에서 JSX를 변환하는 <code spellcheck="false">@babel/plugin-transform-react-jsx</code>플러그인을 알아야 한다.이 플러그인은 JSX 구문을 자바스크립트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한다.<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jsx">// JSX
const element = (
 &lt;h1 className="greeting"&gt;
 Hello, world!
 &lt;/h1&gt;
);

// JS로 변환된 JSX
const element = React.createElement(
 'h1',
 {className: 'greeting'},
 'Hello, world!'
);
</code></pre><h3>JSX의 설계 목적</h3>다양한 트랜스파일러에서 다양한 속성을 가진 트리 구조를 토큰화해 ECMAScript로 변환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ul class="tight" data-tight="true"><li>트리 구조로 표현하고 싶은 다양한 것들을 작성</li><li>HTML, XML이외에도 다른 구문으로도 확장될 수 있도록, 개발자들에게 친숙함을 느낄 수 있기 위해</li></ul><h2>JSX 정의</h2><h3>1. JSXElement</h3><blockquote>JSX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HTML element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blockquote><ul class="tight" data-tight="true"><li>JSXOpeningElement: &lt;div&gt;</li><li>JSXClosingElement: &lt;/div&gt;</li><li>JSXSelfClosingElement: &lt;div /&gt;</li><li>JSXFragment: &lt;&gt;&lt;/&gt;</li></ul>❓ 컴포넌트 명이 대문자로 시작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리액트에서 HTML 구문 이외 사용자 정의 컴포넌트는 반드시 대문자로 시작해야 사용가능하다. 이는 HTML 태그명과 사용자가 만든 컴포넌트 태그명을 구분 짓기 위해서다.<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jsx">// HTML 태그명
&lt;span&gt;&lt;/span&gt;
// 컴포넌트명
&lt;Span&gt;&lt;/Span&gt;
</code></pre>JSXElementName<blockquote>JSXElement의 요소 이름으로 쓸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blockquote><ul class="tight" data-tight="true"><li>JSXIdentifier: <code spellcheck="false">$</code>와<code spellcheck="false">_</code> 외에 다른 특수문자나 숫자로 시작할 수 없다.</li><li>JSXNamespacedName: JSXIdentifier:JSXIdentifier의 조합, 두 개 이상은 불가</li><li>JSXMemberExperssion: JSXIdentifier.JSXIdentifier의 조합, 두 개 이상 가능</li></ul><h3>2. JSXAttributes</h3><blockquote>JSXElement에 부여할 수 있는 속성을 의미한다. 필수값이 아니고, 존재하지 않아도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다.</blockquote><ul><li>JSXSpreadAttributes<ul class="tight" data-tight="true"><li>{…AssignmentExpression}</li><li>단순히 객체뿐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에서 AssignmentExpression로 취급되는 모든 표현식 존재 가능<ul class="tight" data-tight="true"><li>조건문 표현식</li><li>화살표 함수</li><li>할당식</li></ul></li></ul></li><li>JSXAttribute<ul><li>JSXAttributeName - JSXAttributeValue로 짝을 이루어 표현</li><li>JSXAttributeName: 속성의 키 값</li><li>JSXAttributeValue<ul><li>큰 따옴표로 구성된 문자열</li><li>작은 따옴표로 구성된 문자열</li><li>{ AssignmentExpression }</li><li>JSXElement: 값으로 다른 JSX요소가 들어갈 수 있다.&lt;aside&gt; 💡 값을 전달할 때 { }로 감싸는게 리액트의 문법으로 오해하는 개발자들이 있다.이는 리액트의 문법이 아닌 prettier의 규칙이다. prettier 규칙은 태그가 포함된 JSX 구문을 좀 더 읽기 쉽게 만들기 위해 제공된다.<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jsx">&lt;div attribute=&lt;div&gt;hello&lt;/div&gt; /&gt;
&lt;div attribute={&lt;div&gt;hello&lt;/div&gt;} /&gt;
</code></pre>&lt;/aside&gt;</li><li>JSXFragment</li></ul></li></ul></li></ul><h3>3. JSXChildren</h3><blockquote>JSXElement의 자식 값을 나타낸다.</blockquote><ul><li>JSXChild: JSXChildren을 이루는 기본 단위다. JSXChildren은 JSChild가 없어도 상관없다.<ul><li>JSXText: 문자열</li><li>JSXElement: 다른 JSX요소</li><li>JSXFragment: 빈 요소</li><li>{JSXChildExpression (optional)}<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jsx">// 해당 컴포넌트를 렌더링하면 "foo"라는 문자열이 출력된다.
return &lt;&gt;{(()=&gt; 'foo')()}&lt;/&gt;
</code></pre></li></ul></li></ul><h3>4. JSXStrings</h3><blockquote>HTML에서 사용 가능한 문자열은 모두 JSXStrings에서도 가능하다.</blockquote><ul class="tight" data-tight="true"><li>큰따옴표로 구성된 문자열</li><li>작은 따옴표로 구성된 문자열</li><li>JSXText</li></ul>💡 자바스크립트와는 한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발생하는데 바로 <code spellcheck="false">\\</code> 로 시작하는 이스케이프 문자 형태소다.<code spellcheck="false">\\</code> 는 자바스크립트에서 특수문자를 처리할 때 사용되므로 몇 가지 제약사항이 있지만, HTML에서 아무런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다.따라서 JSX에서는 HTML처럼 <code spellcheck="false">\\</code>을 이스케이프 문자열로 처리하고 있지 않다.<h2>마무리</h2>이처럼 JSX는 자바스크립트 코드 내부에 HTML과 같은 트리 구조를 가진 컴포넌트를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 각광받고 있다.물론 JSX가 HTML문법과 자바스크립트 문법이 뒤섞여서 코드의 가독성을 해친다는 의견도 있다. JSX 내부에 자바스크립트 문법이 많아질수록 복잡성이 증대하면서 코드의 가독성도 해칠 것이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2장 리액트 핵심 요소 깊게 살펴보기

2-1. JSX란?

리액트와 관련된 내용을 기록해요

웹뷰를 작업하면서 겪는 여러 트러블 슈팅 경험을 공유해요

📱 Webview

📚 Books

백준

React 에서 전역 상태관리…React 생태계에서 전역 상태관리는 3rd 파티 라이브러리를 통해 구현하는 게 일반적입니다.React 에서 상태관리 라이브러리로는 Redux, Recoil, Zustand 등이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 이 중 Zustand 의 보급과 사용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npm 다운로드 Zustand 3.4m/w 으로,

React Project : zustand-and-useContext

요즘 같이 신입들이 설 자리가 굉장히 없는 각박한 시기에, 얼마 전 운이 좋게 신입으로 게임 회사에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면접 중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을 수 있었는데, ‘포트폴리오를 확인해 보면 스프링 부트를 주로 사용해 왔는데, 스프링 부트는 보통 내장되어 있는 웹 서버로 Tomcat을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 Nginx를 사용한 이유가 있을까요?’이러한 질문을 주셨는데 당시 많이 긴장되어 있는 상황이기도 하였고, 당장 생각나는 것은"저희가 프로젝트 환경상, EC2 한 대에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함께 배포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도메인으로 모든 요청과 응답이 이루어지는데, 요청이 들어올 때 리버스 프록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Nginx가 필요하기도 하였고, 보안적인 측면에서도 HTTPS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Nginx를 사용했습니다."지금은 글로 작성하니까 나름 그럴싸하게 작성했지만, 실제로 대답할 때는 조금 어색하게 표현한 것 같아 후회가 듭니다.😅면접을 볼 때에는 당장 생각나는 것이 이것밖에 없었지만, 뒤늦게 면접관님의 의도를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Nginx를 사용한 이유, 즉 웹 서버(WS)와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의 차이점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사용한 것인지를 물어보려고 하셨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이제는 비슷한 질문을 받더라도 더 이상 실수하지 않게 다시 한 번 학습하고 리마인드를 해보려고 합니다.<hr>웹 서버(Web Server)는 웹 클라이언트(예: 웹 브라우저)로부터 HTTP 요청을 받아 정적 콘텐츠(HTML, CSS, JavaScript, 이미지 등)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h2>웹 서버의 주요 역할</h2><h3>주요 기능</h3><ol><li>정적 콘텐츠 제공:<ul><li>HTML, CSS, JavaScript 파일 및 이미지 등과 같은 정적 파일을 클라이언트에 제공합니다. Q. 프론트엔드, 백엔드가 구분되어 사용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HTML, CSS, JS 파일은 웹 서버에서 언제 어떤 상황에서 클라이언트에게 제공되는가 ? <ul><li>상황: 사용자가 웹 브라우저를 통해 특정 웹 페이지를 요청하는 경우<ul><li>사용자가 브라우저에서 <code spellcheck="false">http://example.com</code>을 입력하면, 브라우저는 해당 URL에 대한 HTTP 요청을 웹 서버로 보냅니다.</li><li>웹 서버(ex. Nginx)는 요청된 URL을 기반으로 적절한 파일을 찾아 클라이언트에 반환합니다. 여기서 정적 파일 제공이 이루어집니다.</li><li>예를 들어, Nginx와 같은 웹 서버가 <code spellcheck="false">/usr/share/nginx/html</code> 디렉토리에 웹페이지 파일을 저장하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과정이 진행됩니다:<ul><li>사용자가 <code spellcheck="false">http://example.com/index.html</code>을 요청합니다.</li><li>웹 서버는 요청된 파일 경로를 확인하고, <code spellcheck="false">/var/www/html/index.html</code> 파일을 찾아 응답으로 반환합니다.</li></ul></li><li>HTML 파일 반환: 웹 서버는 <code spellcheck="false">index.html</code> 파일을 클라이언트(브라우저)에 반환합니다. 브라우저는 HTML 파일을 파싱하여 페이지의 기본 구조를 렌더링합니다.</li><li>CSS와 JavaScript 파일 요청: HTML 파일이 로드되면서, 페이지 내에 포함된 CSS 및 JavaScript 파일에 대한 추가 요청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HTML 파일에 다음과 같은 링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pre spellcheck="false"><code class="language-html">&lt;link rel="stylesheet" href="styles.css"&gt;
&lt;script src="app.js"&gt;&lt;/script&gt;</code></pre><ul><li>브라우저는 <code spellcheck="false">styles.css</code>와 <code spellcheck="false">app.js</code> 파일을 추가로 요청합니다.</li><li>웹 서버는 동일한 방식으로 이 파일들을 찾아 클라이언트에 반환합니다. </li></ul></li></ul></li><li>구체적인 예시사용자가 <code spellcheck="false">http://example.com</code>에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요청과 응답 흐름이 발생합니다:<ol><li>브라우저 요청: <code spellcheck="false">GET /index.html</code></li><li>웹 서버 응답: <code spellcheck="false">/var/www/html/index.html</code> 파일 반환</li><li>브라우저 요청: <code spellcheck="false">GET /styles.css</code></li><li>웹 서버 응답: <code spellcheck="false">/var/www/html/styles.css</code> 파일 반환</li><li>브라우저 요청: <code spellcheck="false">GET /app.js</code></li><li>웹 서버 응답: <code spellcheck="false">/var/www/html/app.js</code> 파일 반환 </li></ol></li></ul>이 과정을 통해 사용자는 웹 페이지를 볼 수 있게 되며, CSS로 스타일링된 페이지와 JavaScript로 동작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li></ul></li><li>HTTP 요청 처리 및 응답:<ul><li>클라이언트의 HTTP 요청을 처리하고, 적절한 응답을 생성하여 반환합니다. </li></ul></li><li>URL 매핑 및 라우팅:<ul><li>요청 URL을 기반으로 적절한 파일이나 서비스로 요청을 라우팅합니다. 이는 리버스 프록시의 역할로,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받아 적합한 백엔드 서버로 전달하고 결과를 다시 클라이언트에게 반환합니다. </li></ul></li><li>로드 밸런싱:<ul><li>여러 서버 간에 트래픽을 분산시켜 고가용성을 유지하고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li></ul></li><li>보안 기능:<ul><li>SSL/TLS를 통한 데이터 암호화, IP 필터링, 사용자 인증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제공합니다.</li></ul></li></ol><h3>웹 서버의 예시</h3><ul><li>Apache HTTP Server:<ul><li>오픈 소스 웹 서버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되며, 매우 널리 사용됩니다.</li></ul></li><li>Nginx:<ul><li>고성능 웹 서버로, 특히 높은 동시 연결 수를 처리할 수 있어 정적 파일 제공 및 리버스 프록시로 자주 사용됩니다.</li></ul></li></ul><hr>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eb Application Server, WAS)는 웹 서버와는 달리, 동적 콘텐츠를 생성하고 웹 애플리케이션의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WAS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받아들여 데이터베이스와 상호 작용하고, 그 결과를 동적 웹 페이지 형태로 클라이언트에 반환합니다.<h2>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의 주요 역할</h2><ol><li>비즈니스 로직 처리:<ul><li>클라이언트 요청을 처리하는 비즈니스 로직을 실행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의 로그인, 상품 검색, 주문 처리 등의 작업을 수행합니다. → 서블릿 기반 </li></ul></li><li>동적 콘텐츠 생성:<ul><li>JSP, 서블릿, EJB 등과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동적인 웹 페이지를 생성합니다.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생성하여 응답합니다. </li></ul></li><li>데이터베이스 연동:<ul><li>데이터베이스와 상호 작용하여 데이터를 조회, 삽입, 업데이트, 삭제하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가 요청한 데이터를 처리하고 반환합니다. </li></ul></li><li>세션 관리:<ul><li>사용자 세션을 관리하여 사용자 상태를 유지하고, 인증 및 권한 부여를 처리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로그인 상태를 유지하거나, 사용자별로 다른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li></ul></li><li>트랜잭션 관리:<ul><li>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을 관리하여 데이터의 일관성과 무결성을 보장합니다. 여러 작업이 하나의 트랜잭션으로 묶여 일관성 있게 처리되도록 합니다. </li></ul></li></ol><h3>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의 예시</h3><ul><li>Apache Tomcat:<ul><li>오픈 소스 서블릿 컨테이너로, 서블릿과 JSP 기반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합니다.</li></ul></li></ul><hr><h2>정리</h2><img src="https://image.until.blog/thingk0/article/1716860951310" alt="until-318"><h3>이유 1: 정적 콘텐츠 제공</h3><ul><li>Nginx는 정적 콘텐츠(예: 이미지, CSS, JavaScript 파일 등)를 매우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스프링 부트 애플리케이션이 정적 리소스를 제공하는 부담을 줄이고, 동적 콘텐츠 제공에 집중할 수 있게 합니다.<blockquote>하지만, 보통 프론트엔드와 API 서버 조합으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사실상 정적 콘텐츠 제공에는 큰 메리트를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프론트엔드가 SPA일 경우에는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blockquote></li></ul><h3>이유 2: 리버스 프록시</h3><ul><li>리버스 프록시로서 Nginx는 클라이언트 요청을 스프링 부트 애플리케이션으로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보호하고, 로드 밸런싱 및 SSL 종료(SSL termination)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blockquote>실제로 제가 Nginx를 사용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보통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서버 인스턴스를 하나만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서버 안에서 프론트엔드, 인프라, 백엔드를 모두 배포해야 했기 때문입니다.이러한 이유로 Nginx의 리버스 프록시 기능은 매우 유용하고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다행히도 면접에서 가장 먼저 떠올린 리버스 프록시를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blockquote></li></ul><h3>이유 3: 로드 밸런싱</h3><ul><li>로드 밸런싱을 통해 여러 대의 스프링부트 인스턴스에 트래픽을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가용성과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blockquote>면접 중 로드 밸런싱 관련 질문을 받았고, 당연히 Nginx를 통해 로드 밸런싱이 가능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하지만 더 좋은 답변을 위해서는 추후에 블루-그린 배포를 적용하거나 스케일 아웃을 염두에 두었을 때, 로드 밸런싱 기능이 필요하기 때문에 Nginx가 필요하다는 답변을 떠올리지 못했다는 것이 뒤늦은 후회로 남네요..🥲</blockquote></li></ul><h3>이유 4: SSL/TLS 처리</h3><ul><li>SSL/TLS 처리를 Nginx가 담당함으로써 스프링부트 애플리케이션은 암호화된 트래픽을 직접 처리하지 않아도 되므로, 성능과 보안 측면에서 유리합니다.</li></ul><h3>이유 5: 보안</h3><ul><li>보안 설정 및 접근 제어를 Nginx 레벨에서 관리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의 보안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IP 제한, DDoS 방어, WAF(Web Application Firewall)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li></ul><h3>이유 6: 고성능</h3><ul><li>고성능의 Nginx는 적은 리소스로 많은 요청을 처리할 수 있어, 특히 많은 동시 접속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유리합니다.<blockquote>“ Nginx는 비동기 이벤트 기반으로 설계되어, 적은 리소스로도 많은 수의 동시 연결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고 다중 워커 프로세스를 통해 병렬로 작업을 수행하여 성능을 극대화하며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더 많은 요청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라고도 대답할 수 있다면 아마 만점짜리 답변이겠죠..?</blockquote></li></ul><hr>즉, 저는 리버스 프록시와 보안 부분에서는 어느 정도 정답에 가까운 대답을 했다고 생각해요 ! 하지만 기억을 되돌려보면, 로드 밸런싱 부분에 대해서도 잠깐 질문을 받았는데, 급히 다른 질문으로 넘어갔던 것이 아쉽고... Nginx를 통해 로드 밸런싱, 성능, 그리고 정적 콘텐츠 제공에 대해서도 답변을 할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다음에 비슷한 질문을 받는다면, 기존 답변에 보완해서 더욱 멋진 답변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최근 게임 회사 면접에서 스프링 부트와 Nginx 사용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웹 서버와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고, Nginx 사용 이유를 깊이 있게 다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