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티 형이 어짜피 잘 정리 해 줄테지만, 그래도 나만의 공부 정리가 필요 할 것같다. "
SNS상에서 시끌 벅적한게 한 2주 정도 됬는데(체감 상). 갑자기 필수 사항 처럼 피드 들이 올라오고 있다. 그렇다 한들 내 기준에선 신상이다. 점점 빨리 빨리 습득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MCP(Model Context Protocol) 서버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 외부 데이터 소스와 도구에 접근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그래서? 이게 뭔지도 모르겠고, 언제 쓰이고, 어떻게 쓰이는지 궁금하다. 왜? 다들 바이브 코딩 , MCP 서버만 있으면 된다는 글 들을 쓰는 걸까? 어짜피 지피티 형 클로드 형 이외의 많은 AI 형들이 알려 주겠지만, 나는 내가 공부해서 정리 하고 싶다.
[정의]
AI 어플리케이션의 USB-C 포트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라고 적혀 있다.
일단 LLM 용어가 굉장히 많이 나왔는데, 솔직히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라고 찾아 보고 싶었다.
LLM(Large Language Model)
사전적 의미로는 대용량 언어 모델이라고 나와있다. 텍스트의 이해와 분석을 중심으로 하는 고급 AI 기술
그렇다면, LLM이 chatGPT나 claud 같은 애들을 의미 하는 건가?
조사한 웹 사이트에선 LLM은 뇌에 해당 하고 chatGPT나 claud는
LLM를 바탕으로 실제 사람 처럼 말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서비스라고 했다.
즉, 내가 알고 있는 Chatgpt나 claud나 뤼튼 등, 내가 접했던 AI 서비스들은 LLM이라는 기반 모델에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 할 수 있도록 추가 학습 시키고, 사용자 친화적인 웹이나 앱 형태의 인터페이스로 포장 한 것을 의미 한다.
Why MCP?
왜? 를 던지지 않아야 하는데, 솔직히 공부 하면서 왜? 를 던지지 않을 수가 있을까? 싶다.
왜 MCP를 써야 하지? 내가 읽은 걸로 느낀 정리는

약간 이런 느낌? 시중에 나온 여러가지 AI 플랫폼 들을 통합 해서 사용하는 방식? 구조? 프로토콜?로 이해를 했다.
GPT가 도와 줬다.
✅ 너가 말한 걸 정제하면 이렇게 설명할 수 있어:
MCP는 다양한 LLM과 생성형 AI 플랫폼들을 연결하고 조합해,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구성하는 오케스트레이션 프로토콜이자 시스템이다.
이렇게 찾아 보고 나니 , 이건 반드시 알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었다.
MCP 아키텍처
MCP는 기본적으로 Host application이 여러 서버에 연결 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서버 아키텍처를 따른다고 했다.
일단 , 기본 MCP 관련한 싸이트에 나온 단어들을 정리 하고 싶었다. 여러 가지 예시 들이 존재 했지만, 나는 주로 backend 를 spring boot + java or kotlin으로 했었기 때문에 spring boot 기준으로 설명 하려고 한다.

내가 이해 한건 이렇다.
예를 들자면, 문서 요약해줘!! 하고 MCP Host에게 요청 한 후 워크플로 중심으로 어떤 MCP 서버를 호출 할지 판단 후 , MCP Server에서 외부 api 호출을 한 후 , 결과를 DB에 저장 그리고 다시 client로
해당 정보를 보여주게 된다.
GPT 형의 요약

GPT 가 나에게 도파민을 줬다.

나만의 AI 에이전트 설계 플랫폼을 만드는 거라 했다. 억만년전 죽었던 심장이 뛰는것 같다.
[출처]


